초 먹인 종이 뜻
- 초: I 초1 [명사]불을 켜는 데 쓰는 물건. 밀, 백랍, 쇠기름 따위의 원료를 끓여서 원기둥 모양으로 굳히고 가운데에 심지를 박는다. = 촉4 (燭).I I 초2 【抄】[명사]'초록(抄錄)'의 준말.I I I 초3 【炒】[명사]1 불에 볶는 일.2 = 볶음.I V 초4 【草】[명사]1 '기초1 '의 준말.2 '초서(草書)'의 준말.V 초5 【草】[명사]1
- 종이: I 종이1 [명사]식물성 섬유를 원료로 하여 만든,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인쇄하는 데 쓰는 얇은 물건.I I 종이2 【宗彛】[명사]1 종묘의 제사에 쓰는 술 그릇.2 곤룡포에 범을 그린 그림.
- 풀을 먹인: 거북스러운; 녹말의; 격식을 차리는; 빳빳한
- 초 같은: 밀랍의; 화를 낸; 납양 변성에 걸린
- 초 잡다: 초(를) 잡다 어떤 글을 초벌로 쓰다.
- 놓아먹인 말: '놓아먹여서 기른 말과 같이 막돼먹거나 길들이기 어려운 사람'을 비유하는 말.
- ...장전식 초: 장전자; 짐을 싣는 사람; 로더; 적하기
- 초 심리학: 초심리학
- 色종이: 색-종이【色종이】 [-쫑-][명사]물들인 종이. = 색지(色紙).
- 金종이: 금-종이【金종이】[명사]1 금박을 올리거나 이금을 바른 종이.2 금빛종이. = 금지1 (金紙).
- 银종이: 은-종이【銀종이】[명사]1 은가루나 은박 따위를 입힌 종이. = 은지(銀紙).2 납과 주석의 합금을 종이처럼 얇게 늘인 것. = 납지2 . 석박(錫箔). 은지(銀紙).
- 금종이: 금-종이【金종이】[명사]1 금박을 올리거나 이금을 바른 종이.2 금빛종이. = 금지1 (金紙).
- 날종이: 날-종이[명사](기름을 먹인 종이에 대하여) 기름을 먹이지 않은 종이.
- 닥종이: 닥-종이 [-쫑-][명사]닥나무 껍질로 만든 한지.
- 빨종이: 빨-종이 [-쫑-][명사]잉크, 먹물 따위로 쓴 글씨가 마르기 전에 그 위에 눌러서, 물을 빨아들이는 종이.